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치바나 사쿠야(가면라이더 블레이드) (문단 편집) == 명대사(?) == >"[[배트 언데드|카테고리 8]]인가. 재미있군!" - 1화 [[배트 언데드]]를 봉인할 때 한 말. 별 거 아닌데 유명해진 이유는 저 말을 하고 카테고리 8 카드를 '''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'''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sfse&no=168899&page=1&exception_mode=recommend|사실은 말 그대로 "재미있는" (능력을 지닌) 카드이기 때문에]] [[웃음벨|닷디만 보면 재미가 있다(...)]]는 드립도 나왔다. > "[[켄자키 카즈마|네]]가 블레이드인가? '''나는 타치바나, 갸렌이다.''' 힘을 합쳐서 둘이서 힘내자." - 1화 켄자키의 회상 장면에서 둘이 처음 만났을 때 했던 말. 저 "타치바나, 갸렌" 부분을 너무 빨리 말한 나머지 졸지에 이름이 '''"타치바나 갸렌"'''이 되어버리고 말았다. >'''"[[모아이]]!"''' - 1화 카라스마 소장과의 말다툼 중 나온 대사. 본래 뜻은 "이제 됐어!(모 이이!)"지만, 모아이로 발음하는 바람에 온두루어 MAD에서 자주 쓰인다. 뒤이어지는 카라스마 소장의 온두루어 '''[[쿠사]]!!''' 또한 해당 말다툼 파트의 중요 포인트. >"당신에게 꼭 듣고 싶은 말이 있단 말이야!" - 3화 의식을 잃은 [[카라스마 케이|카라스마 소장]]에게 외쳤던 말. 라이더 시스템 때문에 자신의 몸이 언데드화되는 것을 두려워해서 그 해결 방법에 대해서 물어보려는 것인데 소장은 대답할 수 없는 상황이라 초조함이 묻어나오는 대사다. 문제는 '''카라스마가 의식을 잃은 이유가 타치바나 자신이 __갸렌으로 변신해서 [[배빵|복부를 강타]]__해서 기절시켰기 때문이라는 것.'''[* 설정상 갸렌의 펀치력은 '''2.6톤'''이다. 전력으로 펀치를 날렸다면 죽는 것 고사하고 카라스마의 복부에 구멍이 뚫려도 이상하지 않다. 물론 타치바나가 카라스마를 죽이려고 작정한 게 아니고서야 전력으로 펀치를 날리진 않았을테고 어느 정도는 힘 조절을 했을테지만, 작중에서 카라스마가 의식불명으로 있던 상태가 거의 며칠간 지속된 걸 보면 적정한 수준의 힘 조절에 실패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 듯.] >'''"급하게 만든 라이더 시스템 때문에 내 몸은 [[보노보노|걸레짝]]이다!!!"''' - 3화 한국판에서는 "라이더 시스템 때문에 내 몸은 점점 망가지고 있다고!"라고 나왔다.[[벽람항로]]의 [[류조(벽람항로)|류조]]의 실패대사로 패러디되었다. >'''"원래라면 이런 꼴사나운 싸움은 하지 않아!"''' - 3화 [[디어 언데드]]에게 맥없이 당한 것은 라이더 시스템에 결함이 있기 때문이지 자신이 원래 싸움을 못하는 게 아니라는 타치바나의 주장. 실제로 1화나 공포심을 극복한 이후 활약을 보면 결코 그 말이 허황되지 않은 걸 알 수 있지만, 타치바나가 고전한 건 결국 자기 개인 문제(공포심)였던 데다가 그 극복이 느려서 이후로도 추태를 보여줬기 때문에 팬덤에서는 '''(※합니다.)'''라는 코멘트가 종종 달린다. 게다가 이 대사 전에 켄자키가 카라스마 납치 건으로 추궁할 때 "마음대로 생각해. '''난 변명은 하지 않아.'''"라고 말해놓고선 '''몇 분도 안 되어''' 저 변명 같은 말을 늘어놓았기에 더더욱 웃음거리로 변모했다. >"그 퍼즐 조각은 내가 삼켰어. 무서워 말이야...완성되는 것이. 완성되면...끝날 것 같아서..." - 4화 사요코가 마지막 퍼즐 조각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한 말. 사실 진짜로 삼킨 건 아니고, 어딘가에 숨겨뒀을 뿐이다. 타치바나의 불안한 심리 상태를 암시해주는 말이긴 하나 '''뜬금없이 남이 잘 맞추던 퍼즐 조각을 숨기고는 삼키지도 않았는데 대뜸 삼켰다고 말하는 그 기이함에 네타화되었다.''' >"무슨 소리야! 웃기지 마! [[센티피드 언데드|녀석]]은 내가!" - 5화 타치바나가 [[센티피드 언데드]]를 봉인하려고 할 때 [[아이카와 하지메]]가 '''[[뺑소니|바이크로 쳐버린 뒤]]''' 타치바나에게 손 대지 말라고 했을 때 했던 말. 당시 [[쿠리하라 아마네|아마네]]가 이 언데드의 독에 중독되어서 항체를 구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었긴 하지만 '''하지메는 그걸 설명해주지 않았다.''' 뒤이어 달려온 켄자키도 타치바나를 말리지만 '''역시 설명해주지 않았고''' 무작정 봉인해서는 안 된다고 하다가 타치바나가 말을 듣지 않자 '''대뜸 두들겨 패서 제압했다.''' 그렇게 타치바나를 두드려 패면서 켄자키는 "아니라고요. 타치바나 씨. 왜 이해해주지 않는 거야!"라고 외쳤다. '''설명도 안 해주고.''' [[파일:1609fededb21f046e.gif]] 대사가 나온 상황 자체도 웃기지만 그 상황이 끝난 뒤 이어지는 다음화 장면도 압권. 결국 타치바나는 얻어맞다가 쓰러진 척 하고는, 타치바나가 걱정되어 부축해주려던 켄자키를 '''총질하면서 공격하며 보복한다.''' 거기에 이 장면이 끝나면 '''OP이 시작된다.''' 파닥파닥 하면서 날라가는 켄자키를 뒤로 하고 오프닝 곡이 흐르는 걸 보면 시청자들에게 부조리함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. > "공포심...내 안의 공포심..." - 6화 > "사람을 놀리면 날려버린다!" - 7화 [[시라이 코타로]]가 공포에 떠는 타치바나를 달래기 위해 자신은 만두가 무섭다며 "만두 무셔!"라고 [[개드립]]을 치자 했던 말. >''''으아아아아아~앙앙앙앙아~!!!!''' - 7화 이건 타치바나가 스스로 자신에게 공포심이 없다고 외쳤지만, 결국 공포심이 있다는 걸 증명한 장면인데 '''위의 얼굴개그로 인해서 전설의 짤방이 되었다.''' >"시끄러! [[켄자키 카즈마|네]]가 뭘 알아? 네가 대체 뭘 안다는 거야!" - 8화 공포심으로 엉망진창이 되어 절망한 자신을 켄자키가 위로하려고 하자 되려 화내는 부분. MAD에서는 앞에 "시끄러워!" 부분만 떼어내서 사용한다. >"이게 나의 마지막 싸움이 될지도 몰라. 하지만...사요코...나는 후회하지 않아. 너와 만났던 것, 갸렌이 된 것...[* 이 독백 후 사요코가 "나도 의사 그만둘게. 그러니 타치바나 군도 라이더라는 일 그만두고 어딘가 멀리..."라고 말했던 걸 회상한다.] 그렇지? 평화로운 세상이 되어서,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 수 있다면..." - 9화 이사카와 처음으로 제대로 붙었을 때[* 만난 건 두 번째지만 첫 번째 만났을 때는 타치바나가 바로 도망쳤다.] 패배를 직감하면서 독백한 대사. 이사카와 마지막 접전에서도 사요코의 독백을 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인상적인 장면. >"다음 화도 봐주지 않으면 내 몸은 엉망진창이다! - 9화 후에 나오는 [[슈퍼 히어로 타임]] 때. 9화 때 타치바나가 이사카에게 무참하게 패배하고 끝난 걸 떠올리면 기분이 묘해지는 대사다. > "내려! 내리라고!" - 10화 이사카가 자신을 도우라는 텔레파시를 보내자 자기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사요코에게 했던 말. 다음 장면에서 사요코를 '''생판 처음 보는 도로에 내려놓고 휑하니 가버리는''' 매정한 타치바나를 볼 수 있다. 참고로 외식하자고 사요코를 자기 오토바이에 태운 건 '''타치바나 자신이다.''' >"[[니고리에스]]는 내꺼다!!"-12화 [[스파이더 언데드|카테고리 에이스]]를 가리키며 한 말인데...발음이 이상하게 뭉개졌다. >"--팬티는 와타루 씨!--[[스파이더 언데드|그 녀석]]은 넘기지 않겠다!" - 12화 발음이 뭉개지는 바람에 졸지에 '그 녀석'은 팬티로, '넘기지 않아'는 와타루 씨가 되고 말았다. ~~그리고 4년 뒤 라이더에 정말 [[쿠레나이 와타루|와타루]]라는 캐릭터가 등장해서 피해를 입고 만다~~ 간혹 '넘기지 않아'가 제대로 들리는 사람은 "'''팬티는 넘기지 않아!'''"라는 [[신사]]적인 대사로 들린다고 환청을 호소한다. > '''"죽지 마! 사요코!"''' - 14화 >"[[이사카(가면라이더 블레이드)|네놈]]을 쓰러뜨린다. 살려두지 않겠어." - 15화 >"[[이사카(가면라이더 블레이드)|이사카]]...네놈만은...네놈만은 내 손으로 쓰러뜨리겠다!" -15화 >"사요코, 너와의 추억은 손에 꼽을 만큼밖에 없지만, 너를 떠올리게 하는 건 셀 수 없이 많아. 그리고 무엇보다, 무엇보다 네 미소가 잊히지 않아. 늦었으려나? 이제 와서 이렇게 말해봐도. 나는...나는...'''나는 네가 좋았어! 널 소중하게 생각했어!'''" - 15화 >'''"사요코오오오오-!!!"''' - 15화 버닝 디바이드를 사용할 때 외친 대사. 따지고 보면 굉장히 진지하고 슬픈 장면이지만 개그 대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가 짜로 발음되거나, 버닝 디바이드가 졸지에 '''버닝 사요코'''가 되는 개그감이 되었다. >"역시 그런 건가." - 17화 켄자키가 히로세와 코타로에게 자신이 본 [[가면라이더 렌겔|렌겔]]에 대해서 말하고 있을 때, 렌겔의 벨트를 가진 무츠키를 만났던 타치바나가 자신이 본 게 틀림없음을 확신하고 내뱉은 말. 이렇게 적어놓으면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'''켄자키가 말을 끝낸 다음 컷에서 뜬금없이 코타로 집에 멋대로 성큼성큼 들어오면서 말하는 게 너무나도 병맛이라서 유명해졌다.''' 참고로 타치바나는 이 화 마지막 부분에서도 [[키류 고우|키류]]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서 '''다시 멋대로 집에 쳐들어와서 잡아먹을 듯이 히로세를 몰아붙였다.''' 히로세가 겁에 질려서 뒷걸음질칠 때마다 성큼성큼 다가가는 타치바나의 모습이 포인트. 근데 두번째 등장에선 문앞에 바이크가 있다. >"[[가면라이더 갸렌|갸렌]]이 되기 위한 기초 훈련. 동체시력. (무츠키 : 동체시력?) '''시속 150km로 날아오는 공. 거기에 써있는 숫자를 읽어라.'''" - 21화 무츠키를 훈련시켜 주기 위해 배팅 센터에 데리고 갔을 때 했던 말. 그 초차원적인 훈련 방식 때문에 유명해졌다. 후에 가면라디레인저에 블레이드 4인방이 출현했을 때 무츠키 역의 [[호죠 타카히로]]는 '''"그딴 게 보일 리 없다."'''라고 토로했다. 이어지는 장면 '''3!/5!'''(공을 잡은 뒤 숫자 3이 나온 걸 보여주고)'''되는 대로 이야기하지 마.''' 라고 하는 장면도 많이 쓰인다. >"금방 포기하고 말지. 그 약한 정신력이, 카테고리 A에게 홀리고 마는 거다." -21화 [[가면라이더 렌겔|렌겔]]로 변신을 하면 [[스파이더 언데드]]의 사악한 의지에 지배당하는 [[카미조 무츠키]]에게 한 조언. 이 대사 자체는 문제될 게 없지만, 작중 초반에서 묘사된 타치바나의 멘탈이 그야말로 [[두부멘탈|두부라고 봐도 될 정도로 엉망진창이었기 때문에]] '''"누가 누구에게 약한 정신력이라고 말하는 거냐"'''며 반쯤 헛소리 취급을 받고 있다. > "이거 먹어도 될까?" - 22화 평소엔 요리 실력이 좋았던 코타로가 [[요시나가 미유키|반했던 사람의 정체와 배신당한 충격]]에 시달리는 와중에 스파게티를 만들었는데, 하도 맛이 없어서 켄자키나 히로세는 얼굴을 찌푸리는 와중에 '''타치바나 혼자서만 이 맛없는 스파게티를 정말로 맛있게 먹고''' 코타로가 입도 대지 않은 스파게티를 들고 한 소리다. 타치바나가 [[먹방|보는 사람이 배고플 정도로 정말로 맛있게 먹는 모습]]을 보고 켄자키와 히로세가 경악하는 반응이 백미. 코타로의 마음을 생각해서 맛있게 먹어주는 척 한 걸로 착각했던 켄자키는 타지바나가 다른 한 그릇도 먹어도 되냐고 하자 '''"정말로 맛있습니까?"'''는 반응을 보인다. >"견뎌냈어? 내 공격을?!" - 33화 켄자키가 자신의 필살기(버닝 샷)를 견뎠을 때 한 말. 둘 다 잭 폼으로 변신한 상태였고 둘 다 콤보기술을 사용했는데, 타치바나의 공격은 대미지는 있었으나 견뎌냈었고, 켄자키의 공격은 타치바나에게 큰 대미지를 주어서 변신을 해제시켰다. 켄자키의 잭 폼은 타치바나의 잭 폼과는 달리 언데드 5체가 전부 융합한 상태라서 파워가 달랐다고는 하나, 매우 굴욕적인 전적이라 네타소재가 되었다. >"[[조커(가면라이더 블레이드)|조커]]는...[[아이카와 하지메]]는 넘겨주지 않겠어!" - 47화 본디 세상을 멸망시키는 조커를 봉인하려던 타치바나였지만 아마네랑 전화 통화를 나누는 하지메를 보고 차마 봉인하지 못한 채 조커를 쓰러뜨려 배틀 파이트의 승자가 되려는 [[카나이(가면라이더 블레이드)|카나이]]를 막아서며 했던 말. 타치바나가 생각하는 하지메라는 존재가 [[조커(가면라이더 블레이드)|언데드]]에서 [[아이카와 하지메|사람]]으로 바뀌었다는 걸 나타내주는 의미심장한 대사다. >"이 거리라면 배리어는 칠 수 없겠지!" - 47화 [[카나이(가면라이더 블레이드)|카나이]]랑 싸우던 타치바나는 그가 친 [[배리어]] 때문에 자신의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일부러 무방비한 상태를 보여 배리어로 막을 수 없는 거리까지 다가오게 한 뒤 그를 붙잡고 총을 쏘며 이 대사를 외친다. 당연히 접근전을 허용한 카나이도 가만히 있지 않고 타치바나를 공격하지만 타치바나는 마스크가 깨져가면서도 밑에 있는 대사를 외치면서 총격을 멈추지 않고 기어코 카나이를 쓰러뜨린다. 이 인상깊은 활약에 사람들은 이사카 전에서 외쳤던 "사요코!"랑 더불어 이 대사를 타치바나의 활약을 대표하는 명대사로 여기고 있다. 또한 적이 일부러 가까이 오게끔 하여 근접 사격을 먹이는 건 타치바나의 특기인데 이러한 타치바나의 전투 스타일을 설명해주는 대사로도 쓰인다. [[픽시브]]에서도 관련 대사에 관한 [[태그]]가 만들어져 있으며 주로 [[영거리 사격]]에 관한 일러스트에 태그가 달린다고 설명하고 있다. [[http://dic.pixiv.net/a/%E3%81%93%E3%81%AE%E8%B7%9D%E9%9B%A2%E3%81%AA%E3%82%89%E3%83%90%E3%83%AA%E3%82%A2%E3%81%AF%E5%BC%B5%E3%82%8C%E3%81%AA%E3%81%84%E3%81%AA!|#]] >"난 모든 걸 잃었어. 믿었던 정의도, 조직도, 사랑하는 사람도...모두 다...'''하지만 마지막 남은 것까지 잃고 싶지 않아. 내가 사랑하는 내 동료들을!'''" - 47화 > "켄자키!!!"- 49화 켄자키의 이름을 절규하는 안타까운 장면이지만, 그 절규하는 연기 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음이 뭉개져 "게게게"로 자리잡혀버리고 말았다. >"켄자키가 어디에 갔는지 그건 모른다. 그는 인간임을 포기하면서 사람을, 세계를 지켰다. 하지만...그는 지금도 계속 싸우고 있다. 어딘가에서...'''[[운명]]과.'''" - 49화 마지막 내레이션. 여담이지만 저 운명(운메이)을 운영(운에이)라고 발음해서 마지막까지 [[온두루어]]를 구사하고 말았다. > "응모해!" - 광고 >'''"나는 모든 걸 잃어버렸다. 그래도 동료만은 믿을 수 있어."''' - [[슈퍼 히어로 대전 GP 가면라이더 3호]]에서. 대사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'난 전부 잃어버렸지만 동료가 있어서 든든하다'는 뜻이어서 별 문제가 없지만, 그 이전의 스토리가 하필이면 '''타치바나가 [[사쿠라이 유토|제로노스]]를 포획하기 위해 통수를 친다→결국 열받은 제로노스한테 신나게 쳐발리고 목이 날아갈 뻔했다→그런 주제에 '아무런 부연설명도 없고 계기가 되는 장면조차도 없이' 입을 싹 씻고 다른 블레이드의 라이더들과 함께 제로노스 편으로 합류해서 쇼커와 싸운다'''는 어처구니없는 전개 때문에 반쯤 네타화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